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저부심과 마이너부심 (문단 편집) === 마이너부심 === * (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, [[엠넷닷컴]] 등의 사이트에서 1위를 한 [[래퍼]] A를 보며) A는 대중성은 있을지 몰라도 음악성이 없어! 언더에서 활동하는 X야 말로 진정한 래퍼지. * (해외에선 흥행했지만 한국에선 별로 알려지지 않은 [[게임]] X의 리뷰) 하긴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이야 A 같은 빠르고 간단한 게임이나 좋아하니 X 같은 명작을 알아보겠나? ※[[흑백논리]],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]], [[논리적 오류/비형식적 오류#부적절한 결론 (irrelevant conclusion) ✓|부적절한 결론의 오류]]를 저질렀다. * (한 웹툰의 댓글) 이 만화의 순위가 낮은 이유는 연령대가 어린 독자들이 많은 사이트 특징상 전체적인 수준이 낮아서 그럽니다. A 같은 일본 배틀물을 채용한 소년만화가 조회수 1위인게 그 예죠. * (특정 한 게임에서 채용률이 낮은 캐릭터, 빌드, 전략 등을 사용하며) 저는 몇 년 전부터 이거 하나만 팠습니다. 애정이 남다르지요. 남들이 구리다고 쓰레기라고 욕할 때도 이거만 고집했습니다. 강하거나 멋진게 방송에 나오면 그때그때 갈아타는 [[철새]]들이랑 달라요. ★ ※다만 가끔씩 이러한 빌드가 숨겨진 꿀빌드라서, 알려져 너프의 대상이 될까 봐 사람들이 몰리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. * (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X의 관객 수가 적은 것을 보고) A 같은 [[감성팔이]]나 해대는 영화가 관객수 1위 먹는게 한국 [[영화]]계의 현실입니다. X에서 전하고자 하는 철학적인 내용이 이 나라의 수준 낮은 관객들이 이해하기엔 너무 심오한거 같네요. ※대중문화는 대중들의 실시간으로 변하는 다양한 취향에 의존하여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우므로, 평론자가 감성팔이가 싫다 하더라도 이를 본 사람들이 영화를 본 이유 하나하나를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|싸잡아 수준이 낮단 것]]은 그 자신이 미성숙한 평론을 하였다는 증거다. 어떤 사람이 '쓰레기 영화'로 부르는 것에서 다른 사람은 위로를 얻을 수도 있다. * (X [[브랜드]]의 인식이나 저명성이 낮지만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물건이나 소프트웨어 같은 제품을 평가하며)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대기업 브랜드인 A사나 B사 제품 아무거나 쓰지만 정말 이 분야 좋아하는 사람들은 X를 알지요. 그런 클론들이랑 달라요. ※마케팅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는 잠재고객들의 취향에 의존하기 때문에 거액을 들여도 결과가 나쁠 수 있다. 이는 아무리 질 좋은 제품도 한번 마이너해져서 고객들이 잘 찾지 않을 수 있는 원인이며, 경쟁사 간 [[계획적 구식화]](사회적 마모)의 [[경로의존성#시장경제 관련|원인이기도 하다.]] 광고업계에서 괜히 수천만 원 이상 마케팅 비용을 들이는 게 아니다. *(어느 아파트 광고 문구) 언제나 평등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바칩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0/0000066051?sid=101|#]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hojd-rfqFs|#]] * (광고들 문구)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sVYCafXXzE|아무나 가질 수 없는...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_lgln3UPfg|오직 소수에게만 허락된...]] 등등 ★ ※누구나 자기네 것을 쓰게끔 마이너부심을 역이용하는 것이다. * (자신이 평소는 즐겨 입던 비인기 브랜드 XX의 의류를 연예인 혹은 배우가 입고 [[드라마]], 영화 등에 출연할 때) 아 XX는 나만 아는 건데 이제 개나 소나 다 사겠네. ★ * (자신이 응원하던 작품 X나 X 작가가 미디어 믹스로 인기가 높아지거나 방향성이 바뀔 때) 미디어 믹스 후에 들어온 메뚜기떼 때문에 X(작품)이 저질스러운 인기 영합 노선이 됐다. 원래 X(작가)가 이만큼 큰 것은 나 같은 팬들 덕분인데 돈 좀 벌었다고 키워준 올드팬들을 모르는 척한다. 미디어 믹스 같은 것 하지 말고 영원히 안 팔리는 채로 있었어야 했다. ★ * (자신이 좋아하는 무명 가수가 유명해지자) 나만 알던 가수인데 이렇게 유명해지니 아쉽네요. * (안 팔리는 예술을 하면서) 훗, 원래 고상한 예술이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법이죠. * 학창 시절은 [[본 조비]] 노래를 불렀다가 선배들한테서 빠따를 맞았다는 [[박완규]]. [[록부심]] 문서에서도 언급된 이야기이다. *가상 * 2000년작 [[돌격 크로마티 고교]]의 한 장면. '[[푸탄|뿌탄]]'이라는 [[슈트 액터]]의 사인회에서 마이너부심을 2컷으로 요약해놓았다. [[파일:뿌탄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